Episodes
Saturday Jan 23, 2021
해맑은 얼굴!!!
Saturday Jan 23, 2021
Saturday Jan 23, 2021
2021년 1월 22일 - 쓰리콤
여러분. 와이키키 잘 아시죠?
하와이의 유명 해변이지요. 우리 나라에는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영화가 있구요. 그런데, 저는 그 와이키키를 말하려는 것이 아구요. 웃음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아침에 거울에 서서 “와, 이, 키, 키~ ”하고 한번 웃어 보세요. 이거 자주 하면 얼굴이 잘 생겨진답니다. 살면서 자주 찡그려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그러진 우리의 얼굴. 어느순간 “아, 우리의 해맑았던 얼굴은 어디로 갔나”하며 탄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옛날 그 해맑은 얼굴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밝은 마음으로 웃으며 사는 것이랍니다. 와,이,키,키~~~ 어떠세요.
진행자 이구순
Saturday Jan 23, 2021
Saturday Jan 23, 2021
불불불 부르부르 불금이가 왔어요~!!!
Saturday Jan 23, 2021
Saturday Jan 23, 2021
2021년 1월 22일 - 1310쇼
가난과 절망으로 어두운 삶을 살던 해리포터의 작가 롤링은 인생을 실패해싿고 생각했지만 기차여행 중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환상의 세계를 생각하다 쓴 글… 세상이 어두워질 때 더욱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Saturday Jan 23, 2021
바이든 "미 입국 승객 격리"...코로나 대응 총력전
Saturday Jan 23, 2021
Saturday Jan 23, 2021
2021년 1월 22일 - 아침 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코로나 19 대책과 관련,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 대한 격리 방침과 검사 및 백신접종 확대를 위한 조치를 내놓으며 코로나 19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관한 행정명령 10개에 서명하는 한편 정치가 아닌 과학에 기반한 결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Friday Jan 22, 2021
새해를 맞은지 벌써 한 달
Friday Jan 22, 2021
Friday Jan 22, 2021
2021년 1월 21일 - 쓰리콤
새해를 맞은지 벌써 한 달의 3분의2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정말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라고 하면 바로 이 ‘시간’을 꼽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떨때 시간은 마냥 주어지는 것 같아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기의 삶을 낭비하는 것이고, 엄청난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하죠. 아… 갑자기 시간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시간아, 고맙다!!!
진행자 이구순
Friday Jan 22, 2021
Friday Jan 22, 2021
올해 여러분의 ‘참’ 실천 사항은 어떤 게 있습니까?
Friday Jan 22, 2021
Friday Jan 22, 2021
2021년 1월 21일 - 1310쇼
우리가 평소 ‘참’이라는 말을 넣으면 그 의미가 더욱 짙어집니다. ‘참 사랑’, ‘참 사람’, ‘참 행복’… 우리 청취자 여러분은 오늘 이 ‘참’이라는 말에 어떤 추억들이 떠올랐을까요? 어느 청취자 분은 ‘참 잘했어요’ 도장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 방송 들으며… 여러분의 ‘참’ 실천 사항은 어떤 게 있는지 둘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Friday Jan 22, 2021
바이든 취임 첫날, 행정조치 17건 서명...트럼프 정책 뒤집기
Friday Jan 22, 2021
Friday Jan 22, 2021
2021년 1월 21일 - 아침 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하고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 중단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일부 이슬람국가의 미국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하고, 미국 남부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선포된 비상사태 효력을 중단시키는 등 15건의 행정조치와 2건의 기관 조처 등 모두 17건의 서류에 서명했다
Thursday Jan 21, 2021
한걸음.한걸음!!
Thursday Jan 21, 2021
Thursday Jan 21, 2021
2021년 1월 20일 - 쓰리콤
오래전 중국이 티베트를 침략했을 때 80이 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게 물었지요.
“어떻게 그 나이에 그토록 험준한 히말라야를 아무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까?” 그때 노스님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지요.” 참 멋진 말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면서 말이죠. 중요한 건, 어떤 목표를 갖고, 어디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느냐일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진행자 이구순
Thursday Jan 21, 2021
거짓말은 거짓말을...
Thursday Jan 21, 2021
Thursday Jan 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