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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26, 2021
정상을 향해 가는 중간! 힘내세요~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2월 24일 - 1310쇼
일주일의 중턱, 정상으로 향하는 중간, 수요일입니다. 가열차게 달리다 보면 오늘 즈음엔 처질 수 있습니다! 지칠 수도 있습니다! 다소 기분이 가라 앉을 수도 있습니다, 지칠 수 있고요, 충~분히!!! 하지만 희망의 꽃을 기대하며 조금만 힘을 내면 여러분이 바랐던 정상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가는 그 길에 웃음 가득할 수 있도륵 오늘도 1310쇼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인 방송이 없다며... 요즘 1310쇼를 통해 힐링하신다는 캐나다 한인 분도 청취자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 주셨습니다. 전세계 동포가 어우러져 채워가는 1310쇼, 함께 해요~
Friday Feb 26, 2021
3년 만에 유엔 인권이사회 복귀한 미국 "이사국 선출 희망"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02월 24일 - 아침 뉴스
유엔 인권이사회에 3년 만에 복귀한 미국이 24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북한만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 행정부와 달리 북한 인권 문제를 중시하겠다는 기조를 다자무대에서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도 있어서 향후 미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Friday Feb 26, 2021
낭비된 인생 !!!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2월 23일 - 쓰리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 앨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낭비된 인생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뿐이지요.”라고 말이죠. 이 말에 공감합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사는 무미건조한 삶. 그러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삶은 정말 낭비가 아닐까요? 누군가를 사랑 하든, 누군가를 그리워 하든, 아니면, 무엇인가에 대해 갈증을 느끼든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누군가를 사랑해서 느끼는 외로움이나 그리움은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이니까 말이죠.
진행자 이구순
Friday Feb 26, 2021
채식주의 말고 '과식주의'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2월 23일 - 턴 카페
30년 동안 과일만 먹고 살아 온 안스 도스본의 이야기. 채식주의였다가 과식주의로 식사법을 바꾸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영양분 결핍으로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칭찬 보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녀는 과일들 만으로 충분하고 자신은 건강하다며 계속 과일만 먹겠다고 합니다
진행자 유근옥
Friday Feb 26, 2021
말 한마디를 해도 긍정적으로~!!!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2월 23일 - 1310쇼
요즘 소확행이라는 말들을 하죠. 그만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는 말인데... 행복... 우리는 일상에서 어떤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정작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말 한 마디만 있어도 오늘 죽으려 했던 사람이 살 수 있고, 축 처진 기분이 환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변에 어떤 힘이 되는 말을 하셨나요? 또 어떤 힘이 되는 말을 들으셨나요? 노래 럼블피쉬 기분 좋은 말로 기분 업업 해보실까요?
Friday Feb 26, 2021
여행 규제 완화가 우선...미 항공사들, 당국에 승객정보 제공
Friday Feb 26, 2021
Friday Feb 26, 2021
2021년 02월 23일 - 아침 뉴스
미 주요 항공사들이 코로나19 관련 탑승객 개인정보를 그때그때 연방 보건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미 항공사들 협의체이자 로비단체인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Airlines for America·A4A)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국행 탑승객들에게 이름·전화번호·주소·이메일주소 등 개인정보를 물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전달할 항공사가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CDC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탑승객들을 추적 조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A4A는 설명했다.
Wednesday Feb 24, 2021
불면증!!!
Wednesday Feb 24, 2021
Wednesday Feb 24, 2021
2021년 2월 22일 - 쓰리콤
여러분. 잠을 잘 주무십니까? 꿀잠을 자는 사람들은 대개 건강하다고 하죠? 뭐니뭐니 해도, 잠이 보약이고 잠이 건강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면증에 잠 못 이루는 날이 있게 마련입니다. 잠을 방해하는 원인은 대개 마음속에 앙금이 남아 있어서 입니다. 그 앙금은 욕심일 수도 있구요. 권세욕, 출세욕, 혹은 애욕, 질투, 모함, 억울, 열등감일 수도 있겠죠. 하룻밤만 잠을 잘 못자도, 얼굴이 핼쓱해 보일 정도로 표가 납니다. 아무튼, 잠을 못 이루는 일이 생길때는 자신을 한번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찌 보면, 잠을 못이루는 것이 ‘고마운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나의 건강은 괜찮은지, 과연 지금 사는 방식이 옳은지, 한번 점검해 보라는 깜빡이 신호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진행자 이구순
Wednesday Feb 24, 2021
Wednesday Feb 24, 2021
오늘은 공고히 둘이 화합하는 날 아닌가요?
Wednesday Feb 24, 2021
Wednesday Feb 24, 2021
2021년 2월 22일 - 1310쇼
2021년 2월 22일. 날짜에 공교롭게도 2가 5번이나 들어간 날입니다. 싸울래야, 대립할래야 할 수가 없는… 공식적으로 둘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날인 셈이죠. 화합, 함께한다는 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의미겠죠. 여러분은 살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을 받아 보셨고, 또 어떤 도움을 줘 보셨나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처럼… 작은 순간이라도 함께 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이 있다는 삶의 보람은 배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 우리 청취자들의 함께 하는 즐거운 삶에 귀 기울여 보세요~
Wednesday Feb 24, 2021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가속에도...누적 사망 50만명 넘어
Wednesday Feb 24, 2021
Wednesday Feb 24, 2021
2021년 02월 22일 - 아침 뉴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누적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2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51만1천9명, 누적 확진자는 2천875만8천300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NBC뉴스는 애틀랜타 등 웬만한 도시 전체의 인구와도 맞먹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