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배낭싸기!

배낭싸기!

June 12, 2021

2021 6 10 - 쓰리콤 

배낭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씨는 여행을 가기 전 배낭싸는 것에 대한 원칙을 세웠다고 하죠? 그녀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낸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간추려 다니니 배낭 안의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진행자 이구순

불금 이브, 웃음으로 에너지 충전해요

불금 이브, 웃음으로 에너지 충전해요

June 12, 2021

2021 6 10 - 1310쇼  

오늘은 일주일 끝에 맛보는 달콤한 순간, 불금을 하루 앞둔… 공고히 불금 이브입니다. 이 불금 이브도 즐거움이 불금 만큼은 못하지만 나름의 단맛이 있죠. 달콤함으로 가기 직전의 달달함이 있고, 주말이라는 쉼표 앞에 한 템포 느리게 가도 좋을 여유가 있는 목요일, 1310쇼는 웃음으로 여러분의 부족한 에너지를 충전해 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바이든·존슨, G7회의 앞두고 ‘새 대서양 헌장’ 발표

바이든·존슨, G7회의 앞두고 ‘새 대서양 헌장’ 발표

June 12, 2021

2021 6 10 - 아침 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자회담에 나선다. 로이터,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존슨 총리가 10일 영국 남서부 콘월에서 만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새로운 '대서양 헌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새 헌장에는 코로나19 종식, 기후 변화 대응, 민주주의 수호,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무역 수립, 사이버 공격 대응을 비롯한 8개 분야의 긴밀한 협력 계획이 담긴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AD. 척추신경

시간…

시간…

June 12, 2021

2021 6 09 - 쓰리콤 

시간 이야기를 좀 더 하면 말이죠. 코끼리처럼 큰 동물과 쥐처럼 작은 동물은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생물학자 모토카와는  쥐, 개, 말, 코끼리의 심장 박동 시간을 재어본 결과 동물의 시간은 체중의 1/4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네요. 쥐는 코끼리에 비해 빨리 움직이기에 수명도 짧고 빨리 죽습니다. 하지만 쥐가 느끼는 1일은 코끼리가 느끼는 1일보다 훨씬 길기에, 
전체를 생각해보면 결국 코끼리와 쥐는 결국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의미로 생각해보자면, 몸이 작은 어린이는 성인보다 시간을 길게 느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1년이 참 길게 느껴졌던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은 부지런히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나이가 그만큼 들었다는 증거이기도 한 셈이지요. 

진행자 이구순

기억나는 잔소리

기억나는 잔소리

June 12, 2021

2021 6 09 - 1310쇼  

어젠 오후에 온다는 비님은 오지 않고 구름 낀 하늘에 저녁 노을이 너무도 예쁘게 물들었는데... 늦은밤에 천둥번개  치며 우루릉 쾅쾅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인지 아침에 나오니 자연으로 세차가 싹 되었더라구요 기분 참 상쾌하더라고요... 두 분과 모든 청취자 분들 행복한 수요일 되시며 건강  안전운전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당.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미 국방부, 코로나19 백신 대량접종소 5곳 남기고 폐쇄

미 국방부, 코로나19 백신 대량접종소 5곳 남기고 폐쇄

June 12, 2021

2021 6 09 - 아침 뉴스 

미국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자 대량 접종소를 5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기로 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8일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존 커비 대변인은 올 초부터 코로나19 백신 대량 접종소 35곳을 운영했지만 최근 8곳만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 중 세 곳을 이날 오후까지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AD. 척추신경

행복과 돈

행복과 돈

June 12, 2021

2021 6 08 - 쓰리콤 

여러분. 행복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전혀 틀린 얘기는 아닐 겁니다. 현실적으로, 행복은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더 쉬워질테니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수입 10만5천달러가 돼야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래서, 연수입이 10만5천달러가 넘어가면 더 많이 행복할 것 같은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이를 가리켜 ‘천장효과(Ceiling Effect)’라 부르는데요. 다시말해, 연소득이 10만5천달러를 넘으면 그것이 20만달러이든, 30만달러이든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니, 돈에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은 어찌보면 행복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저 쓸데 없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이구순

이 쌤, 찐찐찐 찐 기자님, 늦었지만 방송 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쌤, 찐찐찐 찐 기자님, 늦었지만 방송 1주년 축하드립니다

June 12, 2021

2021 6 08 - 1310쇼  

작년부터 쌀을 계속 1310쇼에서 주신 H마트 상품권으로만 사 먹게 돼서 고맙습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김국진 하고 김용만 하고 골프 치는 걸 봤는데 오랜 친구들이 골프를 치는 광경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직 골프를 못 치지만 1310배 골프대회 같은 걸 해서 한 번 같이 라운딩 할 수 있는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미 송유관회사가 해커에 뜯긴 거액 비트코인, FBI가 찾아왔다

미 송유관회사가 해커에 뜯긴 거액 비트코인, FBI가 찾아왔다

June 12, 2021

2021 6 08 - 아침 뉴스 

지난달 사이버 공격을 당한 미국 최대 송유관 회사가 해커에 뜯긴 거액의 비트코인 중 상당 부분을 미국 당국이 회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7일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세력 다크사이드 쪽에 내준 '몸값' 중 63.7비트코인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화로 230만 달러에 달한다. 콜로니얼이 뜯긴 건 75비트코인이었으며 당시엔 비트코인 가치가 더 높아 440만 달러 어치에 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AD. 척추신경

함께 한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June 12, 2021

2021 6 07 - 쓰리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누군가와 ‘함께’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죠. 아무리 기쁜 일이 있으면 뭐합니까?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갖고 금은보화가 많으면 뭐합니까? 이를 함께 나누고 또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요.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사람들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