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몸에게 들어볼까? 한 해가 저물면서

December 31, 2020

2020 12 30 - 쓰리콤 

우리의 몸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몸은 우리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 걸리지 않으려고 참 고생 많았다” “수고했어” 라고 말이죠.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되고,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알게됩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몸과 자주 대화하고 몸과 친해지세요.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니까 말이죠. 

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