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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구인난·원자재 비용 상승에 물가압력 더 커져”

June 7, 2021

2021 6 03 - 아침 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 미 경제의 회복 속도가 다소 빨라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구인난과 원자재가 상승이 물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국가 경제가 지난 두 달 동안 이전 보고서의 조사 기간에 비해 다소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됐다"며 "전체적인 물가 압력이 지난번 보고서보다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연준은 "원가가 크게 오른 반면 판매 가격은 완만하게 올랐다"면서도 제조, 건설, 교통 분야 기업들이 "비용 상승분의 많은 부분을 고객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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