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세월이 흘러

February 19, 2021

2021 2 18 - 쓰리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지요. “오는 백발 막으려 했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오는 백발 무슨 수로 막습니까?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 것은 우리의 정신만은 다르다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 앨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정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은 붙잡을 수 없어도 젊음은 붙잡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늘 한숨짓고 늘 쫓기듯 살면 안팎이 쉽게 늙습니다.
반면에 늘 웃고 열정으로 살면 주름은 늘어도 생기가 넘칩니다. 정신이 젊은이라는 얘기죠.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