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January 11, 2021

2021 1 08 - 사랑을 그대 품 안에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서마음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진행자 윤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