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Tuesday Jan 23, 2024
인생의 방향
Tuesday Jan 23, 2024
Tuesday Jan 23, 2024
2024년 1월 22일 - 쓰리콤 세상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찾음으로써 시작된다”는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삶의 목적이나 방향이 없다면, 사막에 갇혀 사는 마을의 원주민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진행 : 이구순
Monday Jan 22, 2024
넘치는 혼수보단 정신적 혼수
Monday Jan 22, 2024
Monday Jan 22, 2024
2024년 1월 22일 - 워싱턴 미씨네
왕비처럼 호화로운 결혼식을 하면 뭐 하나요? 준비 없는 결혼은 시행착오와 후회의 연속일 뿐인데요. 그러나 조촐한 결혼식에 그쳐도 정신적 혼수를 풍성하게 장만한 사람들의 결혼은 진정 아름답지 않을까요?
진행 : 윤주
Monday Jan 22, 2024
상상속으로
Monday Jan 22, 2024
Monday Jan 22, 2024
2024년 1월 22일 - DC 1310쇼
우리 사람들은 머릿속으로는 참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머릿속에서는 우주를 열 바퀴 돌 수도 있고 금성도 가보고 화성도 가볼 수 있죠. 해야 할 일은 산떠미같이 많지만 상상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나가서 눈도 치워야 하고 운전하고 마트도 가야 하는데 작은 행동도 취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진행 : 이구순, 윤주
Friday Jan 19, 2024
겸손이란 단어
Friday Jan 19, 2024
Friday Jan 19, 2024
2024년 1월 18일 - 쓰리콤 세상
클린턴 버나드는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진실로 위대한 사람들은 남들을 조종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조종하는 데 힘을 쏟는다”구요.
아인슈타인 역시도 당대 과학자들 중에 가장 위대하다고 알려졌지만, 자신이 가르치던 대학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겸손했다고 합니다.
진행 : 이구순
Friday Jan 19, 2024
다혈질 DNA
Friday Jan 19, 2024
Friday Jan 19, 2024
2024년 1월 18일 - 워싱턴 미씨네
남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 ‘충실한’ 사람을 기분파라고 부르죠?. 문제는 그 충실한 기분이 항상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그러기에 기분파인 사람은 다혈질이 많아요.자기 기분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본인은 그 상황을 감지하지 못해요
진행 : 윤주
Friday Jan 19, 2024
유머러스한 사람
Friday Jan 19, 2024
Friday Jan 19, 2024
2024년 1월 18일 - DC 1310쇼
요센 남자나 여자나 유머러스한 상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유머러스한 사람과 실없는 사람의 차이가 있어요. 자칫 잘못하다간 나의 유머가 상대에게 실없게 들릴수 있거든요. 유머끝에 상대를 칭찬하는 한마디를 붙여보세요, 그렇다면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기억된답니다.
진행 : 이구순, 윤주
Thursday Jan 18, 2024
꿈의 크기만큼 자라는....
Thursday Jan 18, 2024
Thursday Jan 18, 2024
2024년 1월 17일 - 쓰리콤 세상
현대경영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고 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 혹은 자신이 성취하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대로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진행: 이구순
Wednesday Jan 17, 2024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는 증거
Wednesday Jan 17, 2024
Wednesday Jan 17, 2024
2014년 1월 17일 - 워싱턴 미씨네
어떠한 증거를 찾기위해 애써보신적 있으신가요? 증거란 사실을 밝히기 위한 근거가 되는것인데요. 증거를 찾는다는건 좋은쪽 보다는 나쁜일로인해 무언가를 밝혀내기 위함이기 때문에 힘든 일 이라고 할수 있죠 .
진행 : 윥주
Wednesday Jan 17, 2024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
Wednesday Jan 17, 2024
Wednesday Jan 17, 2024
2024년 1월 17일 - DC 1310쇼
고독과 외로움 의 차이를 아세요 ?외로움은 타인의 의해서 느껴지는 감정이지만 고독은 내가 원해서 느끼고 싶은 감정 입니다 .외로움은 즐길 수 없지만 고독은 일부로 즐기니까요
진행 : 이쌤, 윤주
Wednesday Jan 10, 2024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
Wednesday Jan 10, 2024
Wednesday Jan 10, 2024
2024년 1월 10일 - 워싱턴 미씨네
요즘 아이들은 철저한 개인주의로 커가고 있다죠?
‘나’보다는 ‘우리’라는 말, ‘나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 많은 학교, ‘나만 아니면 돼’라는 의식보다는 ‘우리 함께 하자’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행 : 윤주